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타몰픽 포스 (문단 편집) ==== 보스 ==== 데스쉐도우의 간부들. 데스쉐도우 본인을 제외한 보스 공통으로 모두 스테이지 끝의 마법진에서 소환되거나 변신을 한다. 가끔 실실웃거나 강한척을 하는 빈틈을 보여 주인공들이 때리는 순간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편이다.[* 주인공들에게 얻어맞아 쓰러져 다시 일어난 와중에도 실실쪼갠다.(...) 다른보스들 역시 동일한 부분이다.] *염소 수인 1스테이지 보스. 자신만만하게 대사를 치면서 등장한다. 주된 전투법은 기본적인 평타로 발차기를 하거나 전방위로 낫을 휘두르거나 낫으로 뭔가 에너지파(...)[* 더 정확히는 에너지파처럼 보이는 구체]처럼 보이는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직각으로 화염이 난사한다. 최후는 무릎을 끓은채 낫을 들고 비명을 지르다가 팔에 피부가 울퉁불퉁 솟아올라 다른 졸개들처럼 터져버린다. 다른보스들과 비교해봐도 꽤 눈에 띄게 잔인하게 죽는편. * 조류형 수인 --불타는 치킨-- 불타는 항아리에서 [* 있던 모양.] 화염을 두르고 있는 조류형 수인으로, 검을 지니고 있다. 검을 휘두르거나 직선으로 검을 휘둘러 불을 내지르는 화염공격을하며 이외에도 "파이어!"라고 외치면서 회전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상태에선 공격이 먹히지 않으므로 일단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할 것 같으면 필살기(공격+점프)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체력은 감소하지 않는다. 특이사항으로 세계판은 일판에 비해 보스의 원거리공격 동작이 빠르며 회전공격동작시 무작위였던 일판과 달리 횡으로 이동하면서 플레이어를 추적하며 발동후 기절도 하지 않는다. * 로봇 수인 3스테이지에서 엄청 큰버전으로 나온 다리, 하반신, 상반신순으로 합체하며 등장한다. 카운터 공격 판정 때문에 공격하기가 어려워서 목숨을 잃을수 있으니 주의할 것. 비명을 지르며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비명을 지르며 상반신만 뱅글뱅글 돌다가 이후 하반신, 상반신순으로 박살이 난다. * 도깨비 형제 4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로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평타의외에도 팔을 길게 늘어뜨리는 주먹 공격을 한다. 1인 플레이시 2대 1이라 상대하기 약간 난감한편이다. 다시 만날 경우 마법진에서 2차전을 벌이는데 뛰어다니다 마법진에서 합체하여 딜레이가 큰 직각 주먹공격을 내지르며 가까이 올 경우 잡기를 쓰는데 이때 빠르게 버튼을 연사와 조이스틱을 빠르게 움직이면 보스는 헛손질을 하며 빠져나갈수 있다. 실패할경우 내던져져 대미지를 입는다. 이 외로는 몸을 날려서 강력한 노딜레이 팔꿈치 공격을 하는데 이게 은근히 까다롭다. 범위를 알 경우 타이밍 잘 맞춰서 피한 다음 실컷 밟아주면 된다. 쓰러뜨리면 양손을 허공에 향한후 괴성을 지르며 석상이 된 후 폭발해버린다. * 여악마 요염한 몸매의 색기가 흐르는 복장을 한 여악마. 다만 보스라 그런지 몇 안 되는 거의 유일한 여캐면서도 꽤 한덩치 하는 편. 세계판 기준으로 콜로세움에서 보스들을 쓰러뜨리면 터미네이터 소환마냥 앉으면서 소환되는데 이때 튀어나올 때 공격판정이 있는지 닿으면 쓰러진다.(다만 이때에는 체력이 깎이지는 않는 편.) 전투로 따지면 만만찮은 1라운드 보스인데 맞는 와중에도 반격을 하는 데다, 데스쉐도우보다 움직이는 템포가 빨라서 때리기 힘든 편. 웃는 바보짓을 해서 때릴 수 있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 주된 공격법은 뺨치기 2타 뒤 마무리로 발차기를 하고 뒤치기를 하려고 할 때조차도 뺨치기 3타막모션으로 기가 막히게 발로 차버리는 등 상당히 난감하다. 테마곡이 약간 정신없는 편.[* 그래서인지 소개문구로 이상한 곡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쓰러뜨리면 허공에 손을 뻗으며 "My lord-!"라고 외치며 죽는다. --My love가 아니다.-- 끔찍하게 죽는 것에 비하면 거의 유일한 여캐라 그런지 제일 멀쩡하게 죽었다. * 해골기사 6스테이지 중간 보스로 검으로 직각으로 찌르거나 전방위로 휘두르는 공격, 방패에서 얼굴을 소환해 폭발하는 중거리 폭발구체를 소환하거나 방패로 막기도 하는편이다. 웃는 소리가 짜증나는 편에 속한다. 최후에는 비명을 지르다 목이날아가고 차례대로 폭발한다. * 데스쉐도우 5스테이지에서도 얼굴만 잠깐 나온 근엄하게 생긴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다. 투구를 벗으며 공격 하나하나가 위협적일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그렇게 까지 위협적이지는 않은 편. 주된 공격은 평타공격인 어퍼컷과 직각으로 손으로 빠르게 난사하는 장풍과 장거리 점프 킥 공격과 점프해서 올라타서 플레이어를 앞으로 넘어뜨리는 잡기기술을 선보이는데 이 공격만큼은 피하기 까다로운편이다. 테마곡인 기타음악이 인상적인 편이다. 조심하면 된다. 주먹을 내지르거나 불을 뿜으며 Y축으로 이동하는등 날아다니며 틈을보다 2차형태인 편법을 날아다닐때 각도를 잘 맞춰서 노릴경우 맥스를 기준으로 잘 쓸경우 날아다니는 공중에서도 13히트 이상을 얻어맞고 쓰러져 구타당하는 굴욕도 당하는편이다. 쓰러뜨리면 신음하며 쓰러진다. 용은 돌이 되어 버리고 이후 3차형태로 영혼만 나와 돌아다니는데 전 적들 통틀어 유일하게 쓰러지지않는 적군이다. 때리면 맞는 모습만 보일뿐 딱히 쓰러지지는 않는다. 이때 일정시간마다 총알같은 구체를 8방향 쏘기는 하지만 별로 위협적이지는 않은편. 다만 그래서인지 구타도중 이 공격을 읽고 피해야 하는 편. 사실상 반 보너스 스테이지격인 형태다. 그래서인지 테마도 '데스쉐도우의 최후'다. 최후에는 맞는 모션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신음하다 증발하듯이 소멸해버린다. 단 해외판 원코인에서는 긴장해야 되는 최대난관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